피플온 소식

피플온 의 culture day “헤르만헤세 전시회”
등록일 : 2015.09.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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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흐린날..
피플온은 문화의날을 즐기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전쟁기념관에 도착했습니다.

전시회 입구에 들어서자 다른 전시회와는 달리 프로젝터를 통해 헤르만헤세의 작품들이 영상으로
연속적으로이어지며, 잔잔한 음악이 깔려 나왔습니다.
한편의 잔잔한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아무생각 없이 작품에만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헤르만헤세는 독일 출생의 문학가로 <수레바퀴 밑에서>,<데미안>,<싯다르타> 등 오랜 시간동안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1946년에는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전례까지 있습니다.

특히, 그는 문학가의 모습뿐 아니라 예술가의 모습 또한 지니고 있었는데요, 집안 내외에서 일어나는
힘든 상확으로 인해 정신적 문제를 안게 된 그는 치료를 받으면서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내 생애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처음으로 시도한 그림그리기가 나를 위로하고 구원하지 못했다면 이미 오래전에 내 삶은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라며 그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피플온 대표님 이하 직원들은 헤르만헤세의 평화롭고 따뜻한 그림,그가 썼던 책 들을 보면서
귀중한 힐링타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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